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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네드경, 천사는 쫓아버렸습니다. 이대로 날아 주세요」자신은 그네드에 미소짓는다.

「양해[了解] 해 또!!」그네드는 씹으면서 자신에게 예를 취해 비용을 파견한다.비룡이 높

이 나는 일풍을 벤다.기분이 좋다라고 생각했다.비상의 마법으로 날면 마법으로 어느 정

도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어, 경치를 즐길 수 없다. 하늘을 난다면 뭔가의 등을 타는 것이

좋을 것이다.만약, 돌아오면 자신용의 비룡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이윽고, 아케론 산

맥의 구석의 (쪽)편까지 가까스로 도착한다.「감사합니다 그네드경」비룡으로부터 지면

으로 내려 받은 자신은 그네드에 예의를 표한다.「황송입니다!!」그네드는 최초부터 끝까

지 긴장한 채였다.하지만, 제일 최초로 있을 때보다, 약간 태도가 누그러진 것처럼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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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신은 여기까지입니다만 도중의 무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고마워요 그네드경」

그네드는 그렇게 말하면 비용을 파견한다.자, 여기로부터는 걸음이었다.나트의 이야기에

서는 레이지들은 성 레나 리어 공화국이라는 곳에 있는 것 같다.전이의 마법으로 갈 수 있

으면 빠르지만, 미리 설정한 곳으로밖에 이동 할 수 없기에, 나르골의 밖에 설정할 수 있

을 이유가 없고 당연 사용할 수 없다.성 레나 리어 공화국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이

세계에서의 자신은 아무래도 초인화하고 있는 것 같게 전의 세계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다.「그러면 갈까 나트」자신은 인간의 세계에 한

걸음보기 시작했다.그녀의 걱정◆치유키「오라버니는 아직 눈을 뜨지 않습니까. 사호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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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의 2살 연하의 여동생이다.용모는 레이지를 닮아 있지만, 성격은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레이지가 암흑 기사에 져, 우리들은 이 성 레나 리어 공화국으로 돌아왔다.이 나라에 있

는 여신 레이나의 신전으로 우리들 8사람이 소환된 것이다.그 신전 안의 한 방에 우리

들은 있었다.「쿄우카씨. 그렇게 소리를 높여도 레이지군은 눈을 뜨지 않아요」나는 몇

번째인가의 말을 발한다. 근처의 방에는 레이지가 자고 있는, 조용하게 해야 한다.

「치유키씨, 당신은 오라버니가 걱정이 아닙니까?!! 아래는이라고 한다면 당신들이 확실

히 하고 있지 않다 로부터 오라버니가 상처를 하십니다!! 이 책임을 어떻게 취할 생각

이에요?!!」정직, 엉뚱한 화풀이이지만 말대답하는 것도 귀찮은 것으로 입다물어 버린다.

쿄우카는 마왕 토벌에는 참가 하고 있지 않다.그녀와 타카미야가미일모기장은 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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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리어 공화국에서 집 지키기를 하고 있던 것이다.왜 집 지키기인 것인가, 공식상은

자신들의 거점을 지키기 위해다.하지만, 진정한 이유는 쿄우카가 무능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마법을 잘 제어하지 못하고 아군을 공격할 수도 있다.또 펜싱을 배우고 있는 것

같지만 정직 미묘한 강함이다. 레이지의 성별을 역전시켜, 더 한층 열화 시켰던 것이

쿄우카다.분명히 말해, 데려 가도 방해가 되게 밖에 안 된다.또, 다른 여자와도 사이가

나쁘고, 함께 여행을 해도 분위기가 나빠진다.그 때문에 그녀는 마왕 토벌에 참가 시킬

수 없었다.그에 대한 가라테등의 권법을 사용할 수 있는 모기장은 꽤 유능했지만, 쿄우

카를 한사람 남길 수는 없는, 함께 남아 받는 일이 되었다.사호코와 모기장은 레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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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고용인의 아가씨다.쿄우카와 모기장은 우리들이 다니고 있던 학원과는 달라, 조금

먼 아가씨 학원에 다니고 있다. 또 원래 세계에서는 모기장은 쿄우카의 심부름꾼이었던

것도 함께 남은 이유다.지금, 방에는 나와 쿄우카의 두 명만.레이지가 지고 나서 3일째

가 된다.육체는 무사하지만 그의 생명력은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어 그가 눈을 뜨는 기색

은 없었다.쿄우카가 레이지를 걱정인 것은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다만 무사를 빌 뿐이다.

지금 레이지에는 사호코가 붙어 있다.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 원래의 세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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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를 돌보고 있던 사호코는, 벌써 3일이나 레이지에 쭉 붙어 있음이다.그 때를 생각해

낸다. 다친 레이지에 사호코는 거의 하루종일 치유 마법을 계속 주장했다. 저런 무리를

하면 사호코 자신의 생명도 위험하다.그 덕분에 본래라면 치명상이었다에도 불구하고

생명은 어떻게든 살아난 것이다.왜 사호코는 레이지에 그렇게도 다하는 것일까?사호코는

레이지의 소꿉친구와 (듣)묻고 있다. 집의 사정으로 레이지는 미당의 본가와는 다른 곳에

자라, 거기에는 같은 성숙한 아이는 사호코 밖에 있지 않고, 두 명은 자주(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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